
시공: maison de k by pinkpink
108.09 ㎡
type: 단독주택
피운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 현장은 꼭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이번에 끝낸 현장은 20년이 넘은 오래된
단독주택입니다. 단독주택은 처음이었는데요.
before&after가 너무나 극명해서 보람 있었던
하지만 복병도 많아서 너무너무 쉽지 않았던
ㅠ.ㅠ 현장이었습니다.
졸업한 다 큰 딸이 있으리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화사한 미모의 그녀와

저를 부러움과 배아픔과 감동으로 휩싸이게
하신 부군님이십니다. 공사내내 간식 시간이면
아내를 자전거 뒷자석에 태우고 맛난 참을
지고 나타나셔서 우리 현장 식구들을
내내 기분 좋게 하셨더랬죠~
이 현장은 일단 비포사진 부터!!

이 현장의 제일 문제점은 거실의 4면이
모두 문이나 창문이어서 tv 놓을 벽이
전혀 없다는 것, 그래서 거실이 안정감이
없다는 것 딸방이 싱글 침대를 놓으면 화장대
놓을 자리도 안될만큼 너무나 협소하다는 것
주방 3면에 문이 있어 냉장고와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수납할 장소가 없고
식탁 놓을 자리도 없다는 점.
꽤 넓은 2층 다락방이 창고로 방치되어
있다는 것 해결을 위해서는 대대적인
구조변경이 필요했습니다.
무엇보다 작지 않은 공사인데 다소
번거롭더라도 후회가 없는 작업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구조변경 내역
1. 현관-신발장 깊이가 안나와 안방쪽 벽을
털어 안쪽으로 넣었어요.
중문을 만들어 현관에서 집안이 훤히 들여다
보이지 않도록 했습니다.
2. 주방-출입구를 막고 거실쪽으로
20cm 들여 가벽을 세워 냉장고 깊이가
주방안에서 많이 튀어 나오지
않도록 했어요.
김치냉장고와 나란한 깊이로 놓을 수
있도록이요. 주방 씽크는 설비 공사로
수전 위치를 옮겨, ㄷ자 스타일의
대면형 씽크로 변경했습니다.
3.식당방-가장
대대적인 변경이 있었던 방.
원래 딸방이었던 곳을 식당방으로
변경했습니다. 주방과 연결된 부분의 벽을
헐어 식당방과 주방이
연결되도록 했고
방문이었던 곳을 헐고 아치 가벽으로 변경
현관에서 보면 식당방 깊이만큼 시원스레 넓어
효과를 주었습니다. 4면이 모두 문이나
통로로 복도의 역할을 하면서도
식당방이라 근사하답니다.
들어갈수 있도록 위치를 변경
원래 문이 있던 벽을 tv를 놓을 수 있게
변경했지요.딸방 방문은 양문 여닫이로 변경
식당방에 문이 있어도 근사해
보이도록 했답니다.
5.화장실-방문을 안에서 여는 스타일에서
밖으로 여는 스타일로 변경해서
화장실 내부를 쓸모있게 쓸수 있도록
변경했고 조적을 통해 화장실안에 세탁기를
매립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세탁실로
만들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