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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가좌동 삼성 래미안 33평 인테리어
 
판매가격 : 핑크핑크 시공
수량 EA
 

 
 
 

 

 

시공: maison de k by pinkpink 


 109.09 

type: 아파트​

 

 

 

 

제가 인테리어를 시작하고 부분시공 문의와

 

간단시공 문의가 참 많았었어요.

 

그런데 저는 인테리어 일을 꼭 해야만 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내가 디자인한 가구와 패브릭에 어울리는

 

로맨틱한 프렌치 도어와 코지스타일의 주방이 있는,

 

아파트지만 아파트 같지 않은

 

쉐비 하우스를 만들고 싶은 생각에서 출발한 거라

 

평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를 굳이

 

나까지 할 필요는 없겠다 싶어 늘 거절해오곤 했었어요.

 

 

그러다가 최근에 마음의 변화가 조금씩 생겼지요.

 

한달이 넘게 걸리는 시간을 낼 수 없어

 

안타깝게 포기하시는 분들도 많고

 

신랑분이 너무 반대하셔서, 전세집이어서..

 

물론 예산이 안맞아서 포기하시며 아쉬워 하시는 분들도

 

너무 많았어요.

 

 

생각해보니...사실, 조금 더 간단하게 미니멀하게,빨리

 

하면서도 이 느낌, 유지할 수 있도록 해보는 것도

 

해볼만한 일이다...싶더라구요.

 

 

그런 와중에 남가좌동 현장 클라이언트님께서 연락을 주셨지요.

 

오래된 아파트, 아이들은 모두 장성했고

 

인테리어에 무척 관심이 많으셔서

 

요모조모 셀프 인테리어로 장식해 놓았던

 

잔재들이 많은 집.

 

 

지금은 조금 손을 놓고

 

인테리어를 싹 해버리고 다시 예전처럼 예쁘게 살자..

 

마음 먹고 계셨던, 클라이언트님.

 

 

그렇게 프렌치 도어도 제작 씽크대도 없는

 

그럼에도 아기자기 사랑스러운이 현장이

 

시작되었답니다.

 

 

골드& 화이트를 컨셉으로!

 

 

 

 

 

*현관

 

 

중문이 없이 안이 보이는 구조였어요.

 

신발장도 무척 작았구요.

 

최대한 신발장을 늘려 확보하고

 

좁은 전실은 전신거울로 커버하고

 

중문만은 무척 로맨틱하고 화려한 스타일로 제작했지요.

 

 

 

 

 

 

 

 

 

 

 

*거실

 

 

예쁜 화초를 많이 가꾸시고

 

냥이들과 함께 생활하시는 탓에 베란다 확장은 하지 않았어요.

 

 

 

 

 

 

 

 

 

 

 

 

 

 

 

 

 

*주방

 

 

제가 비포 에프터 사진 잘 안올리는 데

 

이 현장은 먼저 보여드릴께요.

 

(이사 전날 짐 다 꺼내놓으신 상태에서 찍은 거라

 

감안하고 봐주세요.^^)

 

 

before

 

 

 

 

 

 

 

 

보통 30평대보다 폭이 좁고

 

세로는 긴데, 커다란 냉장고를 두대나 가지고 계셔서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거기에 냉장고를 놓고나면 40~50 cm 모자라는 식탁자리까지도.

 

저는 조리대가 꼭 확보되는 ㄷ자형 주방과

 

흉하게 튀어 나오는  냉장고장.

 

샹들리에가 달린 식탁은 포기못하기에

 

너무 너무 많은 고민과 도면 변경을 했어요.

 

냉장고장을 아예 90도 꺾었다가

 

왼쪽으로 갔다가 오른쪽으로 갔다가..^^

 

 

 

 

 

 

 

 

 

 

 

 

 

 

 

 

 

 

 

 

*씽크대는 기성으로 제작해서 시간을 단축했구요.

 

그럼에도 천장 몰딩을 따로 시공해서 우리 제작 느낌은

 

물씬 나도록 했고

 

기성 씽크대의 냉장고가 툭 튀어나오는

 

짦은 냉장고장은 싫어서 직접 제작했어요.

 

씽크대 만드는 분들이 냉장고장을 짧게 하는데는

 

뭐, 답답해 보여 그렇다 하지만

 

이미 냉장고가 들어오면 길이는 마찬가지인데..

 

이해 안되는 대답이구요.

 

일단 자재비가 적게 들고

 

가벽으로 제작하는 것이 아닌 얇게 한장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너무 길면 휠 염려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 하나 길이가 길어지면 계산을 잘 하지 않으면 냉장고 문이

 

안 열리기 때문이랍니다.

 

 

 

이 현장은 특히나 냉장고가 아직 짱짱하여

 

바꿀수는 없는데

 

오래된 모델이라 자주색의

 

화려한 색감을 자랑하고 있어.^^

 

거실쪽에서 안보이면 했고

 

또 다이닝 룸이 따로 없는 30평대의 특성상

 

가벽 역할을 해서 식탁자리가

 

따로 분리된 느낌을 주고 싶었어요.

 

 

그리고 또한 제일 문제였던 냉장고 두개를 나란히 놓고나면

 

4인용 식탁을 놓기에 40cm 짧았던 주방벽을

 

해결했지요~

 

어떻게?  비밀이예요...사진보고 알아보세요.^^

 

발상의 전환으로 아파트 벽을 늘렸어요.

 

이런 클라이언트도 고민 안하시는,

 

"안되면 아일랜드 놓지 마세요"...하셨거든요.

 

이런 부분을 내집처럼 고민하고 해결하려 하기에

 

많은 동네 인테리어를 물리치고 제게 맡겨 주시는 거겠죠.^^

 

 

 

 

 

*room

 

 

 

 

 

 

 

너무 작아서 화장대까지 놓고 나면

 

문이 반밖에 안 열리던 따님방.

 

문이 열리는 방향을 바꿔주고

 

가벽을 치고 프렌치 도어를 달아서

 

가구가 놓일 벽을 늘려줬어요.

 

 

 

 

 

 

 

 

 

 

서울대에 다니는  커다란 키의 아드님 방..^^

 

어머님이 엄청 자랑스러워 하셨고

 

신경도 제일 많이 쓰셨죠.

 

 

저희도 신경 많이 썼구요.

 

그레이와 블랙을 컨셉으로 모던하게.^^

 

이방만은 샷시도 블랙으로!

 

맘에 들어 하셔서 너무 좋았어요.

 

 

 

*화장실

 

 

 

 

*너무  작은데, 그래서 샤워 파티션을 따로 넣을 수도 없는데

 

샤워 겸용 공간으로 쓰셔야 하셔서

 

안으로 열리던 문을, 밖으로 열리도록 바꿔드리고

 

대리석 문지방도 다시 놔 드리고,

 

번거롭지만 확실히 내부공간이 넓어졌어요.

 

예쁜 제품 별로 없는 사워 겸용 수전도

 

제일 예쁜걸로 시공해드리고.^^

 

아무도 화장실에 안쓰는

 

갤러리 같은 골드 조명도 달아드리고

 

 

 

 

 

 

 

 

 

 

 

 

 

 

 

 

 

 

 

 

 

 

 

 

 

 

이렇게 새로운 현장이 마감되었습니다.

 

사무실이랑 가까워서 하루에도 몇번씩,

 

주말에도 뻔질나게 드나들며

 

애정을 쏟았던...기간내내 민원때문에 마음조리며,

 

어떻하던 해결해 주시려고 애써주셨던 마음

 

넘  감사했고...

 

저는 화장실 옆, 골드 반짝이 등이 있는 자리,

 

그 자리에 놓일 예쁜 장식장을 지금 제작하고 있어요.

 

가지고 얼른 갈께요..

 

 

늘 예쁘게 봐주셔서, 온동네 소개시켜 주시려고

 

애쓰시며 명함 가지고 오라고 거듭거듭 얘기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상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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