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 maison de k by pinkpink
123.26 ㎡
type: 아파트
새 아파트에
입주하시면서도
아무래도
기성 마감재는 마음에 들지 않아
인테리어를 하고 입주 하시는
경우가 갈수록 많아집니다.
새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내 스타일이
중요한 시대이기 때문이겠지요.
이 현장도
새로 입주하시는 모든게
새것인 전형적인 월넛색상의
아파트였습니다.
포크아트 작업을 하시는
세련되고 깔끔한 클라이언트의
취향에 맞추면서도
기존의
살려야 할 것 들은 살려서
최소한의
시간과 비용으로
마음에
들게, 이쁘게 바꾸어 드렸습니다.
딱 열흘
작업한 현장입니다.
보통 부분 시공한 현장은
잘 업뎃을 하지 않는데
궁금해하시고 요청하시는 분들이
부쩍 많아지셔서
간단하게
업뎃합니다.
*중문은 제작했어요~
씽크대는 기존 제품을 성형해서
바꾸어 드렸어요.
기존
냉장고 자리를 철거하고
모듈형 삼성 냉장고 세개 넣으실 수
있도록 제작했구요.
포인트
샹들리에 볼륨감 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