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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 리첸시아 58평 리모델링
 
판매가격 : 핑크핑크 시공
수량 EA
 

 
 
 


   


December,2014




​시공: maison de k by pinkpink 




​부천 리첸시아   193.37 



type: 주상복합​



부천 리첸시아 현장입니다.

부천의 랜드마크인 럭셔리 주상복합임에도

명성에 비해, 평수에 비해 구조가 참담했던 현장입니다.

새 입주여서 모두 새로 시공되어 있는 고급 자재들과 씽크대 등등을

처음엔 어떻게든 살리고 수정하는 방안을 강구했어요.

정말 새가구 뜯어낼때 벌 받을 것 같거든요...ㅠ.ㅠ

지구도 지켜야 하는뎅...

그러나

화이트 인테리어에  단호하신 클라인언트분의  의견을 존중해서

제가 구해낸 것은 바닥 일부분과 안방 붙박이장 정도..^^

그리고 대변신을 한 현장입니다.

주방과 거실 한가운데에 있던 기둥의 변신을 눈여겨 봐주세요.


 



*현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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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에 그린과 블랙으로 포인트를 주었구요.

시공 후 방문해 보니 샹들리에 뒤엔

블랙 그림으로 장식하셨더군요.

중문 옆에 붙박이는 원래 벽이었던 공간을

클라이언트 분이 안이 비어 있다는 풍문을 가지고 오셔서

저희가 벽안을 비워서 정말 자전거가 들어갈 만한
 
숨은 벽장으로 만들어낸 공간입니다.

이런 숨은 벽장이 두군데 더 있답니다.


 

 

그리고 이어진 길고긴 복도입니다.

복도 중간에 단조롭지 않도록 장식을 넣어드렸구요.

복도 끝 핑크 데스크가 있는 벽은

기존에는 없던 벽으로 저희가 오픈되어 있던

주방의 구조를 변경하면서 제작하게 된 벽입니다.

창문으로 제작하여서 답답하지 않고

주방과 복도와 거실을 나눠주는 역할을 하는 반면

가벽 뒤는 낮은 수납장이 시공되어 중요한 가벽이랍니다.

끝나고 보니 딱 저 위치가 맞네 싶지만

얼마나 많은 구조변경의 계획이 있었던지요.^^

벽의 위치도 조금 더 앞으로 조금 더 뒤로

20cm 늘렸다가 줄였다가..^^

벽이 너무 가까워서 답답하지 않게

그러나 최대한 주방공간을 확보하는

최적의 싸이즈를 찾기 위해!!

 

 

 

 
 
 

*창이 많은데 이중창이 아니어서

대부분의 주상복합이 의외로 단열이 잘 되지 않습니다.

앞에 이중창을 시공하기도 하고 하지만

정말 미관상은 꽝이지요.^^

예쁜것은 포기못하니까 목창을 시공하고

단열에 많이 신경을 썼습니다.

외벽의 모든 부분을 베란다 확장하듯이

꼼꼼히 단열제 시공을 하였습니다.

실제로 시공이 끝나고 같은 라인의 주민분들이 구경오셔서

어쩌면 이렇게 춥지 않은지에 대해 많이 들 물어보셨답니다.^^

그리고 전기 벽난로도 시공하였습니다.


거실의 기둥은 벽난로 뒤로 숨었습니다.

그리고 기둥을 둘러싼 공간은 수납을 할수 있는

작은 창고로 만들어 드렸습니다.

청소기만 넣어도 참 유용하겠지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tv는 수납장을 매립하여 넣었습니다.

보통 노출된 tv장을 넣는데 시공후에 후 작업한 문입니다.

 

 

 

 
 

 

 



 

 

 

 

 
 

 

 

*다이닝룸과 주방을 구별하고 핑크의 특기인 

빌트인 냉장고 냉동고 김치 냉장고를 매립하였습니다.

정말 탁월하게 공간을 아껴줘서 애정하는 냉장고 시리즈!!! 

그리고 냉장고장 뒤에는 주방의 기둥이 있답니다.

역시 기둥 뒷쪽으로는 붙박이 장을 매립해서

수납하실 수 있도록 했어요.


 

 

 
 

이 동그란 전망좋은 창 앞에 식탁을 놓을 수 있도록
클라이언트 분이나 저나 무척 애를 썼답니다.^^
너무너무 근사한 고층 건물의 전망앞의 다이닝...
멋져요.^^
 

마지막 가구 세팅 하던날...

눈이 펄펄 내렸습니다.

일하다 말고 한참을 창밖을 바라보았었어요.

제 똑딱이 사진기로는 제대로 담기지 않은 풍경...

그래도 부천 생각하면 마지막 날 그 풍경이 생각납니다.


 
 

이 공간이 복도끝의 뒷편이랍니다.

저는 구조변경에 가벽을 무척 많이 활용합니다.

가벽을 잘 이용하면 일단 앞 뒷면에 모두 수납을 할 수 있구요.

단조로운 공간에 재미있는 구조를 줍니다.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뚫려있는 것보다

넓어보이는 효과도 있구요.


*안방

보라색을 좋아하시는 취향에 맞춰 보라를 주조색으로 시공했어요.

가벽과 문을 만들어

방안에 방을 만들었어요.

문 뒤엔 길다란 붙박이 장과 화장실이 있습니다.


 

 

 
 
 
 
 


 
 

 

 

기존의 길다란 붙박이장을 그대로 재사용하고

대신 안방에서 드레스 룸으로 들어가는 문을 달아

공간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침대헤드쪽 가벽뒤엔

작은 붙박이 장과 간단한 세면대가 숨어 있습니다.

 

 

 

 

 

안방 복도끝에 또하나 숨겨진 수납공간!!

역시 벽이었던 공간을 뚫어서 만든 곳입니다.

단열처리를 하고 연통이나 배관이 지나가는 부분을 요리조리 막아

최대한 내부를 확보했어요.

은근 많은 수납이 되는 장소입니다.



*아이방

 

 

 

 

 

붙박이장이 있던 자리의 붙박이를 들어내고 2층을 시공했습니다.

다만 붙박이장 안에 배관지나가는 관이 숨어있을 줄은

철거하기전엔 몰랐었더랬지요.^^

네모난 자리를 생각하고 시작한 작업이 철거 후

ㅠ자 모양의 자리만 남게되었으니요....

그때부터 고민이 시작되었고

결론은 이러한 구성이 되었습니다.

왼쪽의 배관자리는 계단실로 이용했구요.

오른쪽의 배관자리는 침대 헤드로

헤드 앞부분은 작은 옷장으로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작은 옷장이지만 옷장이 없는 이 방의 특성 상

매일 입는 옷들...

 교복 입는 초등학교를 다니는 큰아이의 교복을 

걸어두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
이층의 집 모티브 벽등과 계단의 타일,

옷장의 비행기와 자동차 모양의 도자기 손잡이까지 신경 많이썼는데


시공이 끝나고 정리하던 날..

내내 무뚝뚝하던 이 방의 주인 꼬마가

우리가 정리를 하는데도, 엄마아빠가 집으로 돌아갔는데도

이 이층에 올라가 내려오지를 않았어요.

참 좋아하는 표정으로!!

너무 뿌듯했답니다.

사진속 침대발치에 아이가 벗어둔

줄무늬 양말 한켤레가 드문 보일꺼예요.

내 방이야 하는 것 같아

치우지 않고 사진 작업을 했더랬죠.^^

 
 '
 


*서재

 

방이 아닌 뚫린 공간이었어요.

그래서 우리가 벽을 시공해야 하는데

그찮아도 유난히 긴 복도가 너무 길어보일 것 같았어요.

그래서 서재 입구를 테라스 느낌으로 만들기로 했지요.

문앞에 기둥을 만들고 전체적인 벽은 뒤로 밀어 넣었습니다.

복도에는 재미난 동선이 생겼고.

서재는 너무나 이국적인 모습이 되었습니다.

복도가 폭이 좁아 앞에서 한컷에 담아내지 못하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서재겸  아이의 공부방이므로

창을 내어서 아이가 공부하는 모습도 지켜볼 수 있도록 했구요.

창이 없는 긴 복도에 채광도 확보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공간이 크다지 크지 않은 점을 감안해

알차게 책장을 짜서 매립했구요.

책장에 전기선을 빼서 이국적인 조명을 설치했습니다.

 


*다용도실

 
 

*협소한 공간에 세탁기와 건조기를 마주보고

시공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붙박이장을 설치한 후엔 세탁기가 들어갈 수가 없는 싸이즈였지요.

그래서 붙박이장을 조립식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상판을 고정하지 않고

들어내면 옆벽이 분리되는 거지요.^^

무척 고심했고 그 결과가 만족스러운 작품!!

인테리어는 머리가 좋아야 하는 거 같아요.~ㅋㅋㅋ



 
 

 

 



*한달하고도 2주나 진행된 현장이었습니다.

중간의 몇번이나 도면이 변경되고 추가된 부분이 생겨서

어렵기도 했지만

키가 170이 넘으시고 두꼬맹이의 엄마라고는 믿어지지 않으리만치

완전 미모의 소유자신 클라이언트님.

 시공내내 작업자분들이

클라언트 분 왔다 가시면 우르르 제게 모델이래요?

탤런트래요? 하고 물어봤다지요...^^

성격도 너무너무 시원시원 하셔서

작업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편안했어요.

너무나 만족스러워 해주셔서 감사하고 

제 자신도 너무나 만족스런 현장이었습니다.

잠시 부천으로 이사갈까..^^ 도 했을 만큼

맘에드는 집, 맘에 드는 동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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